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문단 편집) === 다시 일어선 용사 === 성모룡 [[마더 드래곤]]이 바란의 죽음을 느끼고 와서 실수로 다이를 거두었으나 바란의 [[영혼]]이 나타나서 내가 진짜 마지막 용의 기사라고 밝히며 "마음이 세상을 정화한다"라는 자신의 깨달음을 말한 다음 다이를 살려줄 것을 요청해 그녀는 최후의 힘을 다이에게 주고 소멸한다. 소생한 다이는 테란 왕국에 구조되었지만, 대마왕 버언의 힘에 대한 공포와 용사로서의 책임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도망치고 만다. 뒤따라온 [[포프]][* 델무린 섬을 나오고 나서부터 줄곧 함께 다녔기 때문에 다이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한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며 위로하자 용기를 얻어 다시 전열에 복귀한다. [[노바(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노바]]와의 수련 중 아방 스트랏슈 X를 개발하고 다이의 검을 수리한 롱 베르크에게서 수리된 검과 강화부속 검집을 수령한다. 마지막 싸움이란 각오로 동료들과 함께 [[버언 팔레스]]에 재침입한 뒤 [[해들러]]와의 결판[* [[진룡의 싸움]]이 재현되었고 [[아방 스트랏슈]] X로 결정타를 먹이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의 검]]으로 바꾼 해들러와 재전, [[바란(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아버지]]의 힘과 [[아방 드 지뉴얼 3세|스승]]의 기술을 합친 기가 스트랏슈로 승리한다.]을 짓고 무사히 살아나 그 동안에 레벨업 한 아방과 합류해 버언을 향해 가던 중[* 이 과정에서 아방이 킬 번을, 다른 동료들이 미스트 번을 상대하면서 버언이 기다리는 천마의 탑으로는 다이, 레오나, 고메가 먼저 가게 된다.] [[고로아]]와의 전투에서 [[쌍룡문]][* 원래 가지고 있던 오른손의 문장 외에 용의 기사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던 문장, 즉 바란의 문장도 각성하여 양손에 문장이 나타난 상태. 바란이 죽으면서 그 힘이 깃들었고, 그것 때문에 다이는 갓난아기일 때 헤어져서 기억에 없었던 어머니 소알라의 꿈을 꿀 수 있었다.]을 습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